수자원공사, 우크라이나 재건 위한 신도시 개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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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9일 우크라이나 호로독시 신도시 개발 사업시행자인 유럽투자지주유한회사와 스마트 도시개발 등을 골자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월 호로독시 지방정부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이어 신도시 개발사업 계획과 참여 방식 등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호로독시는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주에 위치한 물류 요충지로 약 58㎢ 규모의 신도시 개발이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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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9일 우크라이나 호로독시 신도시 개발 사업시행자인 유럽투자지주유한회사와 스마트 도시개발 등을 골자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월 호로독시 지방정부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이어 신도시 개발사업 계획과 참여 방식 등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호로독시는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주에 위치한 물류 요충지로 약 58㎢ 규모의 신도시 개발이 계획돼 있다.
이번 협약으로 수자원공사는 10㎢ 부지의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을 구상하게 된다. 스마트 그린도시는 산업·주거·상업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도시 개념으로 친환경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모델이다. 수자원공사는 디지털 기반 솔루션을 접목한 물관리 운영도 함께 추진한다.
안정호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수자원공사의 첨단 물관리 기술과 복합도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우크라이나 재건 파트너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한국 기업들의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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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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