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원인불명 뇌동맥류, 동기도 놀랐던 역대급 크기 “8kg 늘어 작게 유지”(에스더TV)

이슬기 2025. 4. 10. 07: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에스더가 뇌동맥류 정기검진 근황을 전했다.

4월 9일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는 '충격 여에스더 뇌동맥류, 1년동안 얼마나 커졌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은 버티고 버티던 여에스더가 드디어 1년 반 만에 뇌동맥류 정기검진을 받으러 서울아산병원으로 출동한 모습을 담았다.

병원에 가기 전 여에스더는 뇌동맥류를 발견하게 된 계기를 꺼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

[뉴스엔 이슬기 기자]

여에스더가 뇌동맥류 정기검진 근황을 전했다.

4월 9일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는 '충격 여에스더 뇌동맥류, 1년동안 얼마나 커졌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은 버티고 버티던 여에스더가 드디어 1년 반 만에 뇌동맥류 정기검진을 받으러 서울아산병원으로 출동한 모습을 담았다.

병원에 가기 전 여에스더는 뇌동맥류를 발견하게 된 계기를 꺼냈다. 2017년 2월 여행을 가서 머리에서 이상 증세를 느꼈다는 것. 그는 "완전히 우연이야. 뇌동맥류는 터질 때까지 증상이 없거든. 기분이 안 좋아서 분당에 여자 동기가 있는 이 분당 필립병원에 가서 뇌 mri를 찍었는데 6m짜리가 나오는 거다. 원장님이 내려오시니까 내 동기가 "원장님 제가 여기 와서 본 내동맥류 중에 크기가 제일 큽니다"라는 거다. 날 앞에 두고. 근데 원장님이 두 번째라 그랬다"고 이야기했다.

다만 여에스더는 수술을 피하고 잔소리를 피하면서 버텨왔다고. 그는 "서울대병원에서도 마지막으로 검사했을 때 4mm가 나왔다. 물론 측정 오차라는 것도 있지만 글쎄 난 뇌 속에 있는 혈관 동맥류 측정 오차가 1mm 이상 나기는 힘든 거 같애. 그러니까 내가 볼 때는 혼자 막 줄어든 거야. 아산병원에서도 계속 4mm로 나온다"라며 "난 무섭지는 않다. 결과에도 자신이 있다"고 전했다.

이후 여에스더는 서울아산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다. 그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원인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가끔씩 가족력이 있고요. 그다음에 40세에서 60세 사이 여성에게 조금 더 많이 생긴다.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이나 이런 게 있는 분들은 좀 불리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럼 검진을 언제부터 하면 좋을까요? 그건 교과서에 딱 나와있는 건 아니지만, 어떤 선생님들은 60대 이후에 mri 검진 한번 해보라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뇌동맥류는 상당히 타고난 자기의 혈관 일종의 기억 이기 때문에 만 정도 되면 한번 찍어보시길 바란다. 다만 저처럼 뇌동맥류가 없을 때는 보험은 안 되겠지만, 그냥 한 번 찍고 없으면 너무 좋으신 거니까"라며 뇌동맥류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이 치료는요. 천의 얼굴을 가져서 모든 의사가 어떤 한 환자분의 뇌동맥을 가지고 다 똑같이 답하지 않아요. 우선 저는 이제 뇌동맥류 9년차로서 우선 크기가 중요하다. 크기는 한 6mm 이상 코일 색전술이나 아니면 개두술 중에 치료하는 것을 권하고 저처럼 4~5ml 이하면 관찰 예를 들어 6개월 하고 1년 후에 관찰해서 점점 커지면 그건 당연히 치료를 해야 되는 거고, 그렇지 않으면 더 관찰을 한다"고 이야기했다.

다음 날 제작진은 여에스더에게 검사 결과를 물었다. 그는 신경과에 있는 동기에게 카톡으로 결과를 받았다며 "변화가 없다"라고 했다. 그는 "사람이 왜 체중이 빠지면 모든 조직이 다 이렇게 얇아지고 약해지잖아"라며 처음 뇌동맥류를 발견했을 때보다 8kg가 쪘다고 했다. 그는 "약도 먹고 있고 당뇨도 관리하고 있고 격하게 이렇게 머리를 막 낮추는 일 같은 걸 방지하고 열 받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