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신실·황유민, iM금융오픈 1R서 화끈한 장타 대결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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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대표 장타자 방신실(21)은 지난 시즌 평균 드라이브 거리 256.2344야드를 날려 장타 부문 1위에 올랐다.
측정 기준이나 코스 환경 등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4년 '장타퀸' 나타크리타 웡타위랍(태국)은 평균 드라이빙 거리 290.61야드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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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대표 장타자 방신실(21)은 지난 시즌 평균 드라이브 거리 256.2344야드를 날려 장타 부문 1위에 올랐다. 투어 평균인 237.048야드보다 19야드 이상 멀리 보냈다.
방신실에 이어 윤이나가 2위(254.982야드), 이동은 3위(254.14야드), 황유민 4위(253.7636 야드)를 써냈다.
방신실은 루키 시즌이었던 2023년에는 평균 262.4734야드로 1위, 황유민은 257.1697야드로 2위였다.
측정 기준이나 코스 환경 등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4년 '장타퀸' 나타크리타 웡타위랍(태국)은 평균 드라이빙 거리 290.61야드로 1위를 기록했다. 웡타위랍을 포함한 장타 부문 상위 4명이 평균 280야드를 넘겼다.
2025시즌 LPGA 투어 장타 부문 1위를 달리는 신예 줄리아 로페즈 라미레즈(스페인)는 291.69야드를 기록 중이다. 줄리아와 신인상을 경쟁하는 루키 윤이나는 274.1야드로 현재 24위에 자리해 있다.
윤이나의 경우 작년 국내와 비교하면 19야드 정도 증가한 수치로 측정됐다. 산악 지형이 많은 한국 골프장과의 차이, 아웃오브바운즈(OB)에 대한 부담의 감소 등이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3년 연속 KLPGA 투어 장타 여왕에 도전하는 방신실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 첫째 날 경기에서 황유민과 정면 샷 대결을 벌인다.
황유민과 방신실은 10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683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대회 1라운드에서 마다솜과 함께 동반 플레이하며, 오전 8시 39분에 10번홀에서 출발한다.
마다솜은 올해 2개 대회를 치르면서 전년보다 늘어난 비거리로 장타 부문 29위(232.39야드)에 올라 있고, 무엇보다 날카로워진 아이언 샷을 앞세워 그린 적중률 부문 7위(77.78%)를 기록 중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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