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이미 늙어서 난자냉동 못해, 입양 생각도 있어” (솔로라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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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이 입양 생각도 있다고 말했다.
4월 8일 방송된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에서 배우 이수경은 결혼과 자녀를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
오윤아는 "올해 하순부터 준비해서 결혼해라"며 시기도 정해줬고, 이수경은 "결혼 생각도 있고 입양도 생각해봤다. 입양도 결혼을 해야 할 수 있더라. 그냥 못하더라"며 난감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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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수경이 입양 생각도 있다고 말했다.
4월 8일 방송된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에서 배우 이수경은 결혼과 자녀를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
이수경은 오윤아에게 “언니가 봤을 때 내가 애를 키울 수 있을 것 같냐”고 질문했고 오윤아는 “너는 하이텐션이다. 남의 애도 널 좋아하는데 네 애면 얼마나 좋아하겠냐”며 “그런데 남자를 만나 가야 할 거 아니냐”고 남자부터 만나라고 했다.
오윤아는 “올해 하순부터 준비해서 결혼해라”며 시기도 정해줬고, 이수경은 “결혼 생각도 있고 입양도 생각해봤다. 입양도 결혼을 해야 할 수 있더라. 그냥 못하더라”며 난감해 했다.
제작진이 난자 냉동 의향을 묻자 이수경은 “이미 늙어서 못해요. 별로 안 나와요 이제는. 난자가 쌩쌩할 때 해야 좋다. 진짜 많이 알아봤다. 친구들이 많이 했다. 30대 초반부터 해야 한다고 하는데 ‘됐어 난 그 전에 결혼할 거야’ 그랬다. 40살에는 제가 결혼을 했을 줄 알았다. 그런데 이 자리에 있다”고 탄식했다.
황정음은 “여기서 솔로 탈출하면 되게 재미있겠다”며 이수경의 솔로 탈출을 응원했고, 오정연도 “누구라도. 한 명이라도”라며 솔로 탈출하는 사람이 나오길 바랐다. (사진=SBS Plus, E채널 ‘솔로라서’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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