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유재석 부동산만 300억 재산 노리고 “호적 입적 어필”(라스)[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4. 10.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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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미미가 부동산만 약 300억 원이 있는 방송인 유재석의 재산을 탐냈다.

미미는 유재석과 개인적 연락도 하냐는 질문에 "최근에 재석 선배와 같이 프로그램을 해서 재석 선배의 채널에 나가게 됐는데 제가 사실 토크를 잘하는 편이 아니다. 말도 어눌하고. 재석 선배님한테 '토커가 아니고 리스너다. 긴장 많이 했다'고 하고 촬영이 끝났다. 나중에 문자로 '미미야, 넌 토커야. 너무 잘하고 있어. 오늘 고생 많았어'라고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느꼈다"고 답변, 훈훈한 선후배 관계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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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오마이걸 미미가 부동산만 약 300억 원이 있는 방송인 유재석의 재산을 탐냈다.

4월 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09회에는 우희진, 황동주, 미미, 이시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미미는 예능 아버지 나영석을 두고 유재석 호적에 입적하려 하고 있다며 "공교롭게도 재석 선배님 아들 지호와 (제가) 생일이 같다. 5월 1일이다. 그걸 파고들어서 상속을 받으려고 계속 어필하고 있다. 잘되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이라고 털어놓았다.

미미는 유재석과 개인적 연락도 하냐는 질문에 "최근에 재석 선배와 같이 프로그램을 해서 재석 선배의 채널에 나가게 됐는데 제가 사실 토크를 잘하는 편이 아니다. 말도 어눌하고. 재석 선배님한테 '토커가 아니고 리스너다. 긴장 많이 했다'고 하고 촬영이 끝났다. 나중에 문자로 '미미야, 넌 토커야. 너무 잘하고 있어. 오늘 고생 많았어'라고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느꼈다"고 답변, 훈훈한 선후배 관계를 드러냈다.

이런 미미는 "유재석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는 말은 "멀었다"고 겸손하게 부정했는데 김구라는 "재석이 사랑 차지하려고 사람들 달려들면 재석이 갈기갈기 찢어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미는 "곁에 있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있다"며 유재석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2023년 6월 30억 원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로부터 안테나 지분 20.7%를 확보, 같은 날 32억 원을 투자해 지분 21.3%를 재확보하며 2대 주주에 오른 유희열에 이어 3대 주주로 이름을 올렸다. 같은 달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건물과 토지를 각각 82억 원, 116억 원에 전액 현금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또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에서 15년 이상 전세살이를 해왔던 유재석은 지난해 5월 논현동 펜트하우스를 86억 6570만 원에 매입하며 자가를 마련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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