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사령관 "주한미군으로 입지적 우위"…주둔 필요성 강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전세계 미군 배치 재조정 검토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주한미군사령관이 주한미군이 미국에 유리한 입지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은 현지시간 9일 미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주한미군이 한반도에 주둔하면서 얻는 이익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우리가 현재 '입지적인 우위'(positional advantage)를 가졌다는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대 경례하는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부대 경례하는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newsy/20250410005545639hzgu.jpg)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전세계 미군 배치 재조정 검토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주한미군사령관이 주한미군이 미국에 유리한 입지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은 현지시간 9일 미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주한미군이 한반도에 주둔하면서 얻는 이익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우리가 현재 '입지적인 우위'(positional advantage)를 가졌다는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한반도에 배치된 미군 역량에 대해서는 "그것들이 있어야 할 곳에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은 주한미군이 북한의 도발을 억지하는 측면 뿐 아니라 미국과 중국 간 전략 경쟁의 측면에서 중국을 견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워싱턴 정호윤 특파원
#주한미군 #미군_재배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호윤(ikaru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시간노동' 사업장 49곳서 야간·휴일수당 등 36억 체불
- 넘어진 여성 부축해 줬더니 "너희 때문에 사고"…"앞으로 누가 돕겠나" 중국 발칵
- 이 대통령, 동계올림픽 선수단에 "한계 넘는 도전, 뜨거운 감동"
- 따릉이 개인정보 '462만 건' 유출…10대 2명 송치
- 경찰 "BTS 암표 판매 차단…재판매는 사기"
- 내일 영남 최대 10㎝ 눈…산불 진화 도움될 듯
- 단양 산불 6시간 만 주불 진화…80대 입산자 실화
- 함양 산불 진화율 69%…진화 장비 추가 투입
- 닻줄 내리다 끊겨 참변…조업하던 30대 외국인 선원 머리 맞아
- '시범경기 출격' 이정후, 안타 신고…송성문 삼진·김혜성 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