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사령관 "주한미군으로 입지적 우위"…주둔 필요성 강조

2025. 4. 10.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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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전세계 미군 배치 재조정 검토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주한미군사령관이 주한미군이 미국에 유리한 입지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은 현지시간 9일 미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주한미군이 한반도에 주둔하면서 얻는 이익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우리가 현재 '입지적인 우위'(positional advantage)를 가졌다는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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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경례하는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부대 경례하는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연합뉴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전세계 미군 배치 재조정 검토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주한미군사령관이 주한미군이 미국에 유리한 입지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은 현지시간 9일 미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주한미군이 한반도에 주둔하면서 얻는 이익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우리가 현재 '입지적인 우위'(positional advantage)를 가졌다는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한반도에 배치된 미군 역량에 대해서는 "그것들이 있어야 할 곳에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의 발언은 주한미군이 북한의 도발을 억지하는 측면 뿐 아니라 미국과 중국 간 전략 경쟁의 측면에서 중국을 견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워싱턴 정호윤 특파원

#주한미군 #미군_재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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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윤(ikar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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