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비 그치고 차차 맑음…낮 최고 23도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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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10일 새벽까지 전국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전날부터 전국으로 확대된 비가 이날 새벽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늦은 오후에 한때 경북중남부내륙·남부동해안에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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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권 늦은 오후에 한때 '비'
서울·인천 등 미세먼지 농도 '나쁨'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목요일인 10일 새벽까지 전국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13도, 낮 최고기온은 15~2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춘천 5도 △강릉 10도 △청주 11도 △대전 10도 △대구 10도 △전주 12도 △광주 12도 △부산 13도 △제주 1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6도 △춘천 21도 △강릉 16도 △청주 20도 △대전 20도 △대구 22도 △전주 19도 △광주 21도 △부산 19도 △제주 20도 등이다.
전날부터 전국으로 확대된 비가 이날 새벽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늦은 오후에 한때 경북중남부내륙·남부동해안에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된다.
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 미만, 강원도 5㎜ 미만, 대전·세종·충남·충북 5㎜ 미만, 광주·전남(남해안 제외) 5~10㎜ , 전북 5㎜ 내외, 부산·울산·경남 5~10㎜, 대구·경북·울릉도·독도 5㎜ 내외, 제주도 10~40㎜, 경북중남부내륙·경북남부동해안 5㎜ 내외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은 '나쁨' 수준을,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다만 오전과 밤에 경기북부·충남, 밤에 부산·울산·제주권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som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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