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기 영수, 영자 정리한다더니 "네가 너무 좋아" 고백…영자 "안심했는데"('나는 솔로')

신영선 기자 2025. 4. 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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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5기 영수가 영자를 정리하겠다더니 오히려 "네가 너무 좋아"라고 고백했다.

9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25기 영수가 데이트 선택 전 영자를 불러내 대화를 신청했다.

영수의 고백에 별 말 없이 웃음만 지었던 영자는 인터뷰에서 "처음에 저랑 데이트를 하고 불편해서 오빠를 피했다. 그 다음날부터는 오빠가 다른 사람들을 알아보고 다니는 것 같아서 안심했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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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NA, SBS Plus '나는 솔로'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25기 영수가 영자를 정리하겠다더니 오히려 "네가 너무 좋아"라고 고백했다. 

9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25기 영수가 데이트 선택 전 영자를 불러내 대화를 신청했다. 

이날 영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자를 불러다 놓고 '놓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얘기하고 싶었다.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싶었다. 여태까지 가슴이 시키는 대로만 했으니까"라며 영자를 향한 마음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영자를 불러내 마주한 자리에서 "지금 잠깐 영자가 (숙소에) 올라갔다 오는 동안 생각을 했고, 고민했던 게 정리가 됐다"면서 "네가 너무 좋아"라고 대뜸 마음을 고백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솔로'

영수는 인터뷰에서 이에 대해 "저도 모르게 튀어나왔다. 갑자기 너무 하고 싶은 거다"라며 "영자가 너무 좋나 보다. 제어가 안 된다"고 털어놨다. 

영수의 고백에 별 말 없이 웃음만 지었던 영자는 인터뷰에서 "처음에 저랑 데이트를 하고 불편해서 오빠를 피했다. 그 다음날부터는 오빠가 다른 사람들을 알아보고 다니는 것 같아서 안심했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그는 영수의 고백에 "고마움 반, 미안함 반"이라고 말해 부담을 느끼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대화 이후 솔로남들의 데이트 선택이 진행됐다. 영수는 여지없이 영자를 선택해 다시 한번 1:1 데이트를 하게 됐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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