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대선 불출마 선언…"대통령 탄핵에 책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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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대선 불출마를 전격 선언했습니다.
'6·3 대선'의 보수진영 후보로 거론됐던 원 전 장관은 오늘(9일) SNS에 글을 올려 "지난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장으로, 또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참여했던 윤석열 정부가 대통령 탄핵을 맞았고 저에게도 큰 책임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원 전 장관은 "지난 전당대회를 통해 당정이 분열하면 모두가 공멸할 것이라고 절박하게 경고했지만, 막아내지 못했다"며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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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대선 불출마를 전격 선언했습니다.
'6·3 대선'의 보수진영 후보로 거론됐던 원 전 장관은 오늘(9일) SNS에 글을 올려 "지난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장으로, 또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참여했던 윤석열 정부가 대통령 탄핵을 맞았고 저에게도 큰 책임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원 전 장관은 "지난 전당대회를 통해 당정이 분열하면 모두가 공멸할 것이라고 절박하게 경고했지만, 막아내지 못했다"며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저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대선 승리를 위해 당의 단합과 국민의 지지에 필요한 일이라면 어떠한 역할이라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혜미 기자 par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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