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삼촌' 이수만 회사서 새 출발…”프로듀싱 훈련 중”

박정선 기자 2025. 4. 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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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삼촌 이수만의 손을 잡았다.

이수만이 설립한 회사 A2O Entertainment는 9일 “써니는 최근 A2O Entertainment와 계약을 마쳤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7일 A2O Entertainment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영상에는 써니가 A2O Entertainment 연습생들의 녹음실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이에 써니가 삼촌인 이수만 프로듀서의 A2O Entertainment와 손을 잡은 것이 아니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이에 대해 A2O Entertainment는 “현재 유영진 프로듀서 지도하에 프로듀싱 훈련 중에 있으며,A2O 연습생들의 트레이닝 프로그램도 디자인하면서 심리적 케어도 해주고 있다. 영상 콘텐트 촬영에도 참여하고 스타일링은 물론 안무지도도 하고 있다”면서 “써니에 대한 애정어린 관심에 늘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써니는 이수만 프로듀서의 조카다. 지난 2023년 이수만 프로듀서가 지난 3월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자, 같은해 8월 써니 또한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후 재계약하지 않았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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