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김지혜, 링겔로 버텼는데…제주서 다시 활짝 "배 많이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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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9일, 김지혜가 쌍둥이 임신 후 제주에서 근황을 전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앞서 김지혜는 쌍둥이 임신 후 입덧 때문에 살이 5kg이나 빠졌다고 근황을 전해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한 바 있다.
한편 김지혜는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과 결혼했으며 지난 6년 동안 난임, 시험관 시술 후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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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9일, 김지혜가 쌍둥이 임신 후 제주에서 근황을 전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김지혜는 제주에서 지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언니 나 배 많이 나왔지 13주지만 제법나온 둥이배 언니한테 보여주기"라고 글을 남겼다. 또, 남편인 최성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훈훈한 부부의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지혜는 선물 받은 꽃다발을 안고 행복하게 웃고 있는 모습. 앞서 김지혜는 쌍둥이 임신 후 입덧 때문에 살이 5kg이나 빠졌다고 근황을 전해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한 바 있다.
한편 김지혜는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과 결혼했으며 지난 6년 동안 난임, 시험관 시술 후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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