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가, 오전장 3% 하락세

김재영 기자 2025. 4. 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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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인 상호관세가 전면 개시된 9일 유럽 주식시장은 큰 하락세를 피하지 못했다.

범 유럽 지수인 스톡 600은 개장 2시간이 가까운 시점에 3.4% 하락했다.

독일의 DAX도 하락세가 심해져 2%에서 3.6%로 커졌으며 영국 FTSE 100 지수 역시 3.1% 떨어졌다.

한편 종료된 아시아 주식시장도 대부분 하락세를 떨치지 못해 일본 닛케이 225 3.9%, 한국 코스피 1.7% 씩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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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독일 프랑크푸르트 거래소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인 상호관세가 전면 개시된 9일 유럽 주식시장은 큰 하락세를 피하지 못했다.

범 유럽 지수인 스톡 600은 개장 2시간이 가까운 시점에 3.4% 하락했다. 2% 대 내림세가 깊어진 것으로 이로써 최고치 대비 낙폭이 16%를 넘어섰다. 20%에 닿으면 증시 불황 진입으로 인식된다.

독일의 DAX도 하락세가 심해져 2%에서 3.6%로 커졌으며 영국 FTSE 100 지수 역시 3.1% 떨어졌다. 프랑스 CAC 40은 2.5% 하락했다.

미 월스리트는 선물 거래서 S&P 500과 나스닥이 3%나 하락했다가 정규장 4시간을 앞두고 0.3% 내림세까지 회복했다.

한편 종료된 아시아 주식시장도 대부분 하락세를 떨치지 못해 일본 닛케이 225 3.9%, 한국 코스피 1.7% 씩 떨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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