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평택지청-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원·하청 상생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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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평택지청이 지역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유관기관 및 하청업체의 상생협력 협약을 통해 지역 상생 분위기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용노동부 평택지청과 삼성전자, 유관기관 등 협약 당사자들은 ▲원·하청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사내하도급 근로자 고용안정 및 근로조건 보호 ▲일하는 방식의 혁신 및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사례 발굴 ▲협력사 채용지원 및 훈련 연계 ▲일하는 부모의 출산·육아 지원 확산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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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평택지청이 지역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유관기관 및 하청업체의 상생협력 협약을 통해 지역 상생 분위기 확산에 앞장섰다.
9일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등에 따르면 평택지청은 오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삼성전자와 원·하청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경환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지청장과 신경섭 삼성전자 메모리제조기술센터 부사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협력사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용노동부 평택지청과 삼성전자, 유관기관 등 협약 당사자들은 ▲원·하청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사내하도급 근로자 고용안정 및 근로조건 보호 ▲일하는 방식의 혁신 및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사례 발굴 ▲협력사 채용지원 및 훈련 연계 ▲일하는 부모의 출산·육아 지원 확산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또 상생 실무협의체 운영 및 삼성전자 협력사 대상 정책 설명회를 열고, 찾아가는 컨설팅 제공 등을 통해 중·소 하청사를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업계 현황은 제조업 부진과 더불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근로여건 격차 등으로 인한 이중구조 심화로, 인력·재정상황이 열악한 하청(중·소협력사)의 고용구조 및 산업안전 역량 강화와 보호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평택지청은 원·하청 상생협력 협약 체결을 통해 기업 동반성장 의지를 도모해 지역내 상생 협력 분위기 확산시키고자 주요 원·하청과 릴레이 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관련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그 첫 번째 협약 기업으로 선정돼 이번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경환 지청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상생 협력 분위기를 확산하고, 협력사의 안전문화 확산, 일자리 창출력 강화 등을 통해 따뜻하고 안전한 노동현장을 조성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동현 ydh777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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