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의료취약지역에 공중보건의사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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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9일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역에서 근무할 공중보건의사 73명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도는 최근 공중보건의사 배출 인원이 전국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도내 복무 만료 인원보다 신규 배치 인원이 줄어든 상황을 고려해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인력을 우선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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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강원특별자치도는 9일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역에서 근무할 공중보건의사 73명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인원은 신규 편입 68명과 타 시·도 전입 5명을 포함한 총 73명(의과 39, 치과 13, 한의과 21)이다.
2025년도에 복무가 만료되는 공중보건의는 94명이며, 올해 도내에서 근무하게 될 전체 공중보건의 인원은 총 227명이다.
공중보건의사는 군 복무를 대체해 36개월간 일선 보건소, 보건지소, 국‧공립 병원 등에서 근무하는 의사로 매년 4월 신규 배정과 전역이 이뤄진다.
도는 최근 공중보건의사 배출 인원이 전국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도내 복무 만료 인원보다 신규 배치 인원이 줄어든 상황을 고려해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인력을 우선 배치했다.
이는 민간 의료기관의 진료가 가능한 지역은 자체적인 의료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을 반영해, 의료 인력이 부족한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인근 민간 의료기관과의 원격협진을 확대하고 보건지소 2개소당 최소 1명의 공중보건의를 순환 배치해 순회 진료를 강화하는 등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농어촌 지역 주민들께 보건지소는 가장 가까운 병원이자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공간”이라며, “의료 인력이 부족한 지역일수록 도에서 더 세심하게 챙겨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들께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힘써주시길 바라며, 도에서도 의료 현장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근무환경 개선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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