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쿠팡·컬리 제치고 만족도 1위

김동필 기자 2025. 4. 9. 17:45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이 작년 하반기 이용자 만족도에서 쿠팡 와우 멤버십을 제쳤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9일) 컨슈머인사이트의 지난해 하반기 '이동통신 기획조사'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 멤버십 가운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서비스 만족률이 70%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 분기 대비 2% 포인트 상승한 수준으로, 2위인 쿠팡 와우 멤버십 만족률 59%보다 11% 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3위는 컬리멤버스가, 4위는 SK텔레콤의 우주패스, 5위는 신세계유니버스클럽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 만족 이유로는 '적립금·포인트가 많아서'라는 응답이 전체의 83%를 차지했습니다. 적립금 지급을 포함한 ‘상품 구매시 할인 혜택’이 36%로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쿠팡 와우 멤버십 이용자의 경우 '요금이 비싸서'(66%)를 높은 불만족 이유로 거론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 4일부터 11월 3일까지 컨슈머인사이트 자체 표본 가운데 3만 3천24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네이버는 멤버십 뿐 아니라 지난달 별도로 네이버플러스스토어 앱을 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쿠팡에 도전장을 내민 상태입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