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내일 대선 출마 공식화…현장연설 대신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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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오는 10일 차기 대선 출마를 공식화한다.
9일 이 대표 측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10일 오전 10시 현장 연설 없이 영상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미래 비전과 경선캠프 인선을 다음날 발표할 예정이다.
출마선언 영상에는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하는 이 전 대표의 의지와 각오가 담긴다.
권혁기 전 당대표 정무기획실장은 "통합과 능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인선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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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선포식은 11일…캠프 인선도 동시발표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대표 사퇴 의사를 밝히며 의사봉을 박찬대 원내대표에게 넘기고 있다. 2025.04.09. kch0523@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9/newsis/20250409173048926lzsk.jpg)
[서울=뉴시스]조재완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오는 10일 차기 대선 출마를 공식화한다.
9일 이 대표 측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10일 오전 10시 현장 연설 없이 영상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미래 비전과 경선캠프 인선을 다음날 발표할 예정이다.
출마선언 영상에는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하는 이 전 대표의 의지와 각오가 담긴다. 해당 영상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직후 서울 모처 카페에서 촬영됐다고 한다.
비전 선포식은 11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갖는다. 민의의 전당 국회를 존중하고 정당 간 협치, 언론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상징적 장소를 택했다는 게 이 대표 측 설명이다.
경선캠프 인선도 비전 선포식에서 함께 발표한다. 선거대책위원장에는 5선 윤호중 의원, 선거본부장에는 3선 강훈식 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기(조직)·김영진(정무)·윤후덕(정책)·한병도(상황)·김우영(전략) 의원 등이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권혁기 전 당대표 정무기획실장은 "통합과 능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인선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knockr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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