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파면, 감사합니다" 인사에 별점 테러 [짤e몽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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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소식에 축하 전광판을 내건 한 프랜차이즈 치킨집에 '별점 테러'가 쏟아졌습니다.
지난 7일,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천 소재 자담치킨 매장이 '피청구인 윤석열을 파면한다.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전광판을 내건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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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짤'로 보는 뉴스, <짤e몽땅>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소식에 축하 전광판을 내건 한 프랜차이즈 치킨집에 '별점 테러'가 쏟아졌습니다.
지난 7일,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천 소재 자담치킨 매장이 ‘피청구인 윤석열을 파면한다.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전광판을 내건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매장을 찾아내 "중국 시장 노려보시라", "북한 가서 장사하세요" 등 부정적인 댓글을 달며 별점 테러를 이어갔습니다.
논란이 일자 본사는 사과문을 게재하고 "특정 매장의 부적절한 정치적 게시물로 인해 불편을 겪게 해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문제의 게시물 내용은 점주의 개인 의견일 뿐, 본사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8일, 중국에 부과하는 상호 관세를 기존 34%에서 84%로 대폭 인상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명식에서 “많은 나라들이 우리를 오랫동안 갈취해 왔다. 이제는 우리가 갈취(ripping)할 차례”라고 말하며 강경한 무역 정책 기조를 재확인했습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오는 9월부터 미국으로 수출되는 중국산 제품에는 최대 104%에 달하는 고율의 관세가 적용될 전망입니다.
이번 행정명령은 중국이 강경 대응 기조를 유지하자, 미국이 다시 한 번 대중 압박 수위를 높인 조치로 해석됩니다.

코미디언 박나래의 자택에 도둑이 들어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이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외부 침입이 아닌 ‘내부 소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입니다.
지난 7일, 박나래는 자택에서 고가의 물품이 사라진 사실을 인지한 뒤 하루 뒤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도난당한 물품은 고가의 귀금속 등으로, 피해 금액은 수천만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 조사를 진행한 결과,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 등을 토대로 가족이나 지인 등 자택을 드나들 수 있는 인물에 의한 범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사흘 전 제안했던 '대선·개헌 동시 투표' 방침을 오늘(9일) 공식 철회했습니다.
우 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적 공감대에 기초한 제 정당의 합의로 대선 이후 본격 논의를 이어가자"며 "현 상황에서는 대선 동시 투표 개헌이 사실상 어려워졌다고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그는 지난 6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대통령 선거일에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를 동시 시행하자”며 “가장 어려운 권력 구조 개편을 이번 기회에 꼭 하자”고 제안한 바 있습니다.
최유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t590267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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