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임영웅 바통 받았다…제주 생수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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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가수 임영웅 뒤를 이어 제주 삼다수 브랜드 모델이 됐다.
9일 연예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제주삼다수를 생산 및 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와 가수 임영웅의 모델 계약이 완료되면서 박보영이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지난달 11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열린 기자회견에서 "임영웅과의 모델 계약이 이달 말 완료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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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박보영이 가수 임영웅 뒤를 이어 제주 삼다수 브랜드 모델이 됐다.
9일 연예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제주삼다수를 생산 및 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와 가수 임영웅의 모델 계약이 완료되면서 박보영이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박보영은 밝고 청순한 이미지로 임영웅에 이어 브랜드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지난달 11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열린 기자회견에서 "임영웅과의 모델 계약이 이달 말 완료된다"고 밝혔다. 이어 "(톱스타)모델은 장·단점이 있다. 임영웅이 너무 바쁘다 보니 제주에서 촬영하기가 어렵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동안 메인모델 임영웅을 통해 생수 주요 구매층에 제주 삼다수를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지난해 연말 제주삼다수 오프라인 점유율이 39.3%로 떨어졌다가 올해 1월 40.5%로 다시 올랐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새 홍보전략에 발맞춰 범용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모델을 찾는 중"이라며 "올해부터 메인모델 외에도 SNS 등을 통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지난해 임영웅이 '뭐요' 논란으로 인해 이미지에 직격타를 입은 것이 계약 해지로 이어진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 2월 14일 공개된 넷플릭스 '멜로무비'를 통해 배우 최우식과 함께 열연을 펼쳤다. 이후 차기작으로 tvN '미지의 서울'의 출연을 확정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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