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김민희 혼외자 아들, 어떻게 생겼을까…챗GPT가 직접 그렸다 [TEN이슈]

정다연 2025. 4. 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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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희(43)와 홍상수(65) 감독이 최근 득남했다.

앞서 지난 2월 홍 감독과 김민희는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함께 출국하기도 했다.

이날 김민희는 만삭인 상태로 홍 감독과 동행했었다.

홍 감독과 김민희는 10년째 불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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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제공=베를린영화제, 챗GPT

배우 김민희(43)와 홍상수(65) 감독이 최근 득남했다.

지난 8일 영화계에 따르면 최근 아들을 출산한 김민희는 현재 하남시 소재 산후조리원에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두 사람의 자연 임신 소식이 전해진 후 3개월 만의 근황이다.

두 사람의 아들 얼굴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많은 이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챗GPT가 이들 2세의 얼굴을 그려냈다.

챗GPT는 쌍꺼풀이 짙은 눈을 가진 아이를 그렸다. 이는 깊은 쌍꺼풀을 가진 모친 김민희의 모습을 반영한 듯 보였다. 또 동그랗고 뭉툭한 코는 부친 홍 감독을 빼닮은 듯 보였다.

앞서 지난 2월 홍 감독과 김민희는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함께 출국하기도 했다. 이날 김민희는 만삭인 상태로 홍 감독과 동행했었다.

홍 감독과 김민희는 10년째 불륜 중이다. 두 사람은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1년 뒤인 2016년 무려 22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진솔하게 사랑하는 사이"라며 2017년 불륜을 공식 인정했다.

홍 감독은 1985년 미국 유학 시절 동갑내기 여성 A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는 상태. 2016년 A씨를 상대로 이혼 조정 신청을 냈지만 A씨가 사실상 관련 서류 수령을 거부했고, 법원에서도 기각되면서 홍 감독이 항소를 하지 않으며 혼인 관계가 유지되고 있다. 이에 홍 감독과 김민희와 관계는 '혼외 관계'로 분류된다.

홍 감독이 새로 태어난 아기를 자녀로 등록하려면 '혼외자'로 올려야 한다. 아니면 김민희 단독으로 '모자' 관계만으로 등록하는 방법도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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