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마지막으로"...'미션 임파서블' 막 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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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톰 크루즈가 마지막을 암시해 팬들을 불안하게 했다.
7일, 파라마운트 코리아는 공식 채널에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하 '파이널 레코딩')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1962년 생으로 올해 62세인 톰 크루즈의 활약은 '파이널 레코딩'에서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지난 2월 톰 크루즈는 한 인터뷰에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향방에 관해 애매한 답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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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톰 크루즈가 마지막을 암시해 팬들을 불안하게 했다.
7일, 파라마운트 코리아는 공식 채널에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하 '파이널 레코딩')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 영화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여덟 번째 작품이며, 2003년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과 짝을 이루는 작품이다. 전작에서는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를 추적하게 된 에단 호크(톰 크루즈 분)의 위기와 활약을 볼 수 있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 시리즈의 시그니처인 톰 크루즈의 다채로운 액션이 담겼다. 폭발현장을 뛰고,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 등 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보였다. 그중에서도 추락할 것만 같은 경비행기에 매달린 톰 크루즈의 모습은 어느 때보다 위태로워 보였다. 1962년 생으로 올해 62세인 톰 크루즈의 활약은 '파이널 레코딩'에서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그는 1996년 시작된 '미션임파서블' 시리즈에서 대역 없이 액션을 소화해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톰 크루즈는 두바이의 고층 빌딩을 오르고, 오토바이를 타고 절벽을 뛰어내리는 등 아찔한 장면을 만들어 왔다. 그리고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는 경기장 위에서 낙하하는 스턴트와 스카이 다이빙을 하는 모습 등으로 스크린 밖에서도 빛났다.
이번 예고편에서는 시리즈의 마지막을 암시하는 듯한 의미심장한 장면이 곳곳에 있었다. 전작의 액션장면들이 빠르게 지나가고, 동료들과 작별 인사를 하는 듯한 모습도 담겼다. 그리고 에단 호크가 "마지막으로 한 번만"이라는 대사와 함께 비장한 분위기를 풍겨 영화를 향한 궁금증을 높였다.


지난 2월 톰 크루즈는 한 인터뷰에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향방에 관해 애매한 답변을 남겼다. '파이널 레코딩'이 시리즈의 마지막일 수도 있냐는 질문에 그는 "직접 경험해야 하는 일이기에 지금은 말하기 어렵다"라며 답변을 피했다. 연출을 맡은 크리스토 맥쿼리 역시 이와 관련해 말을 아껴 시리즈의 팬들의 마음을 불안하게 했다.
여덟 번째 영화로 이미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미션 임파서블'은 언제 끝나도 이상하지 않다. 톰 크루즈도 60대에 접어들어 예전만큼의 액션을 보여주기도 힘든 상황이다. 하지만 그가 늘 불가능을 극복하고 생생한 액션을 보여왔기에 팬들은 '미션 임파서블'을 향한 무한한 신뢰와 애정을 보여왔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더 이어질 수 있을까. 그 해답은 다가오는 5월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스틸컷,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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