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중국 최대 SNS ‘샤오홍수 인플루언서’ 팸투어

심예섭 2025. 4. 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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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SNS인 '샤오홍수'의 인플루언서들이 강원관광 홍보에 나선다.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샤오홍수의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한 팸투어를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강원도 상하이관광사무소 소장의 인솔아래 여성 인플루언서 3명이 강원도를 방문해 도내 주요 관광지를 예술 콘텐츠로 제작하고 샤오홍수 플랫폼을 통해 중국 현지에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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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오홍수의 인플루언서들이 지난 8일부터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한 팸투어를 하고 있다. 강원관광재단 제공

중국 최대 SNS인 ‘샤오홍수’의 인플루언서들이 강원관광 홍보에 나선다.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샤오홍수의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와 연계한 팸투어를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 주관하는 이번 팸투어는 20~50대 여성층을 주요 타깃으로한 예술여행으로 기획됐다. 강원도 상하이관광사무소 소장의 인솔아래 여성 인플루언서 3명이 강원도를 방문해 도내 주요 관광지를 예술 콘텐츠로 제작하고 샤오홍수 플랫폼을 통해 중국 현지에 소개할 예정이다.

최근 샤오홍수 사용자 중 여성 비율이 75%에 달해 관광 분야에서 여성의 영향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특히 샤오홍수는 여행 정보 탐색의 주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어 이번 팸투어는 강원 관광의 효과적인 중국 홍보 채널 확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일정에 중국인 여행객의 선호도를 반영해 원주 뮤지엄산, 한지 테마파크, 강릉 하슬라 아트월드, 주문진 도깨비 촬영지, BTS 버스정류장, 속초 아바이 마을, 양양 낙산사 등 강원의 대표적인 예술 및 한류 관광지를 다양하게 포함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중화권 대상 마케팅을 강화하고 글로벌 관광지로서 강원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심예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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