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서장훈-오정연, 나란히 밝힌 입장…"현재 재혼 준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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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방송인 오정연과 서장훈이 각각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히며 관심을 모았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방송인 오정연이 새집으로 이사한 뒤 아나운서 선배 김성경, 김경란을 초대해 집들이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서장훈은 다른 방송에서도 "아이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밝힌 바 있다. 앞으로 3년 정도 안에 승부를 내지 않으면 그냥 혼자 살겠다"며 재혼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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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이혼한 방송인 오정연과 서장훈이 각각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히며 관심을 모았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방송인 오정연이 새집으로 이사한 뒤 아나운서 선배 김성경, 김경란을 초대해 집들이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일과 사랑, 결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정연은 "혼자 살기에 최적화된 공간이 아니라 언젠가 함께할 사람을 염두에 두고 집을 꾸몄다"며 재혼 의사를 드러냈다. 그는 "가구도 오래된 걸 쓰고 있고 결혼하게 되면 그때에 맞는 걸 새로 장만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 출산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확신이 드는 사람이 생기면 당장이라도 아이를 갖고 싶다"며 난자 냉동을 해뒀다고 전했다. 김경란이 "정자은행을 통해 아이를 갖는 것도 고려하느냐"고 묻자 오정연은 "그런 생각도 해봤다. 덴마크나 스위스처럼 시스템이 잘 갖춰진 나라에서 시도하는 여성들도 많더라"며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집들이에서 사용된 교자상에 대해서도 "신혼 때 집들이용으로 샀던 것"이라며 "이사 다닐 때마다 짐짝이었지만 혹시나 해서 계속 들고 다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성경은 "전 남편이랑 쓰던 걸 왜 갖고 있냐"고 반응했고 오정연은 "과거에 연연하지 않는다. 그냥 중고로 내놔야겠다"며 쿨하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서장훈은 다른 방송에서도 "아이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밝힌 바 있다. 앞으로 3년 정도 안에 승부를 내지 않으면 그냥 혼자 살겠다"며 재혼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재혼 이야기를) 입 밖에도 안 내겠다"고 덧붙이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오정연과 서장훈은 지난 2009년 결혼해 2012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현재 각자의 방송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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