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실형' 유인석 안고 복귀한 박한별, 시청자 반응은 싸늘 [이슈&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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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버닝썬 논란'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남편 유인석을 둔 채 방송에 복귀했지만, 시청자 반응은 싸늘하다.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박한별과 그의 아버지가 함께하는 제주도 일상이 공개됐다.
이에 더해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던 박한별은 "배우는 나 혼자 의지로 되는 일이 아니더라"라며 "몇몇 팬들이 저를 보고 언제 나오냐고 물어봐주더라"라고 방송계 복귀하게 된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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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박한별이 '버닝썬 논란'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남편 유인석을 둔 채 방송에 복귀했지만, 시청자 반응은 싸늘하다.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박한별과 그의 아버지가 함께하는 제주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한별이 둘째 아들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가족의 일상을 전했다. 박한별의 아버지는 손자에게 "어릴 때 한별이하고 비슷하다"라며 둘째 손자에게 다정히 책을 읽어주는 등 박한별의 유년 시절과 닮은 꼴인 외모를 자랑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방송을 통해 박한별은 오랜 공백기를 언급하며 복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작년에 이미 복귀를 결심했지만, 벽이 너무 높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더해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던 박한별은 "배우는 나 혼자 의지로 되는 일이 아니더라"라며 "몇몇 팬들이 저를 보고 언제 나오냐고 물어봐주더라"라고 방송계 복귀하게 된 소회를 전했다.
그는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낳았으나, 2019년 유인석 전 대표가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됐다. 이에 박한별은 그 해 방송된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를 끝으로 5년 넘게 방송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
유인석 전 대표는 빅뱅 출신 승리와 함께 성접대 및 횡령 혐의 등으로 2020년 징역 1년 8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2021년에는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상대를 협박한 혐의로 추가 징역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당시 박한별은 남편에 대한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이후 2022년 버닝썬 사태 이후에도 둘째 아들을 출산한 사실이 알려지며 이목을 끌었다. 그는 앞선 방송에서 "아이는 아무 잘못도 없는데 가정을 뺏을 수는 없었다. 엄마로서 최선의 선택을 했다"라며 이혼하지 않은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박한별의 이런 호소에도 시청자 반응은 싸늘하다. 방송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남편이 버닝썬 사건으로 실형을 받았는데 방송 출연은 무리수다", "아들 얼굴까지 공개한 건 과했다"는 등 부정적인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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