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관세 반드시 협의"…치솟은 철강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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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틸 등 철강주들이 일제히 급등했다.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8일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하기 위한 출국길 인천공항에서 "철강, 자동차, 반도체 등은 모두 한국의 주력 수출 품목"이라며 "철강과 자동차에 대한 25% 관세는 이번 방미길에 반드시 협의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정 본부장의 방미는 지난 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한 상호관세를 발표한 이후 첫 고위급 미국 방문이다.
한편 철강주 대장주들은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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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 2일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수출 야적장에 철강 제품들이 쌓여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철강·알루미늄·자동차 등 개별 품목관세에 이어 2일 오후(현지시간·한국시간 3일 오전) 전 세계 국가들을 대상으로 '상호관세'를 발표하고 즉각 시행에 들어간다. 2025.04.02. jtk@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9/newsis/20250409160553853wlgv.jpg)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넥스틸 등 철강주들이 일제히 급등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넥스틸은 전일 대비 26.25%(2930원) 오른 1만4090원에 장을 마쳤다.
이외에 동양철관(29.99%)과 하이스틸(11.54%), 휴스틸(10.85%), 세아제강지주(7.09%) 등도 줄줄이 상승 마감했다.
정부가 철강을 중심으로 미국과 관세 후속 협상에 나서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보인다.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8일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하기 위한 출국길 인천공항에서 "철강, 자동차, 반도체 등은 모두 한국의 주력 수출 품목"이라며 "철강과 자동차에 대한 25% 관세는 이번 방미길에 반드시 협의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정 본부장의 방미는 지난 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한 상호관세를 발표한 이후 첫 고위급 미국 방문이다.
한편 철강주 대장주들은 약세를 보였다. 이날 POSCO홀딩스는 0.80% 하락한 24만9500원에, 현대제철은 2.46% 내린 2만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jee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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