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알래스카 가스관 사업 언급에…관련株 급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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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의 통화에서 알래스카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등을 언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9일 관련 종목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통화 이후 자신의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 소셜'에 한 대행과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의 대량 구매, 알래스카 가스관 합작 사업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의회 연설에서도 알래스카 가스관 사업에 한국의 참여를 희망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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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2025.4.8 [국무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ihong@yna.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9/yonhap/20250409155320337imkl.jpg)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의 통화에서 알래스카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등을 언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9일 관련 종목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의 수혜주로 분류된 동양철관은 전장 대비 29.99% 올라 상한가인 1천361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오름폭을 키우며 상한가로 직행한 뒤 장 후반 내내 상한가를 유지했다.
넥스틸도 26.25% 급등했으며 휴스틸(10.85%), 포스코인터내셔널(6.59%), 한국가스공사(3.69%) 등도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미국 트럼프 정부의 상호관세 발효와 이에 따른 미중 통상 갈등 격화 우려에 각각 1.74%, 2.29% 급락한 것과 대조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시각으로 전날 저녁 28분간 한 권한대행과 통화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한미 양국 정상이 소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통화 이후 자신의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 소셜'에 한 대행과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의 대량 구매, 알래스카 가스관 합작 사업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의회 연설에서도 알래스카 가스관 사업에 한국의 참여를 희망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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