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부산에 뜬 초호화 크루즈 ‘팬스타 미라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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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해운물류기업 팬스타그룹이 국내 최초로 건조한 럭셔리 크루즈페리 '팬스타 미라클호' 명명식이 9일 부산 영도구 봉래동 대선조선에서 열렸다.
명명식 뒤 그동안 베일에 싸였던 팬스타 미라클호의 객실, 다양한 선내 시설이 처음 공개됐다.
팬스타그룹은 미라클호를 기존 항로인 부산~오사카 간 세토내해 크루즈, 부산 원나잇 크루즈 외에 일본, 대만, 중국 등 가까운 외국의 관광지를 기항하는 3박4일 크루즈 등 다양한 코스의 비정기 국제크루즈에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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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호텔 수준의 인테리어와 각종 편의 시설








(서울=뉴스1) 황기선 윤일지 기자 = 종합해운물류기업 팬스타그룹이 국내 최초로 건조한 럭셔리 크루즈페리 '팬스타 미라클호' 명명식이 9일 부산 영도구 봉래동 대선조선에서 열렸다.
명명식 뒤 그동안 베일에 싸였던 팬스타 미라클호의 객실, 다양한 선내 시설이 처음 공개됐다.
미라클호는 2021년 6월 개념설계에 착수한 이후 약 4년 만에 완성됐으며 오는 13일 공식 취항해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일본 오사카를 향해 첫 항해에 나선다.
총톤수 2만2000톤에 길이 171m, 폭 25.4m이며 102개 객실에 승객 최대 355명을 수용할 수 있다. 20피트 컨테이너 250여 개도 실을 수 있다.
크루즈의 상징시설로 꼽히는 객실 발코니와 야외 수영장, 조깅트랙을 비롯해 야외 잔디정원, 사우나, 카페, 테라피룸, GX룸, 카지노 게임 바, VIP용 파노라마 라운지 등 5성급 호텔 수준의 인테리어와 각종 편의시설을 자랑한다.
팬스타그룹은 미라클호를 기존 항로인 부산~오사카 간 세토내해 크루즈, 부산 원나잇 크루즈 외에 일본, 대만, 중국 등 가까운 외국의 관광지를 기항하는 3박4일 크루즈 등 다양한 코스의 비정기 국제크루즈에 투입할 계획이다.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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