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도, 제니도 푹 빠졌다...“젊은 사람들은 요새 다 이거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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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를 홀린 불교 열풍이 서점가로도 번졌다.
뉴진스님, 조계종의 미혼 남녀 주선 프로그램 '나는 절로' 등이 호응을 얻으면서 관련 도서 판매량이 껑충 늘었다.
9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올해 들어 불교 관련 도서 판매량(1월 1일부터 4월 8일까지)이 전년 동기간 대비 101.9% 증가했다.
작년 한 해 동안 불교 관련 도서의 판매량이 전년 대비 24.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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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위로 찾는 젊은이 늘고
장원영 추천 ‘초역 부처의 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인기
![불교 선 사상에 영감받아 곡 ‘ZEN’을 제작한 제니. [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9/mk/20250409203307019yowi.png)
9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올해 들어 불교 관련 도서 판매량(1월 1일부터 4월 8일까지)이 전년 동기간 대비 101.9% 증가했다. 2배 넘게 늘어난 셈이다.
불교 관련 도서 판매는 작년부터 꾸준히 상승세다. 작년 한 해 동안 불교 관련 도서의 판매량이 전년 대비 24.5% 증가했다. 2022년 1.4% 감소, 2023년 7.8% 증가와 비교해 크게 늘어난 것이다.
불교 관련 도서를 찾는 20대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 20대의 불교 관련 도서 구매 비중이 2023년 8.4%, 작년 9.7%, 올해 17.4%로 크게 늘었다. 20대가 불안을 해소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 불교를 찾는 것으로 풀이된다.


교보문고는 “개그맨 윤성호의 ‘뉴진스님’, 미혼 남녀의 색다른 만남 ‘나는 절로’ 등 다채로운 템플스테이와 불교박람회가 유행하며 불교 문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며 “복잡한 삶 속 위로가 되는 책이 젊은 층 사이에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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