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히로시, 日 하정우로…'더 테러 라이브: 라스트 쇼' 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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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개봉해 558만 관객을 동원했던 김병우 감독, 하정우 주연의 스릴러 영화 '더 테러 라이브'의 일본 리메이크편이 국내 개봉 소식을 알린데 이어 긴장 넘치는 메인 예고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일본 영화 '더 테러 라이브 : 라스트 쇼'(감독 와타나베 카즈타카)가 테러 협박의 생방송 중계 과정을 생생히 담아 긴장감 넘치는 메인 예고편 영상을 9일 국내 최초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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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지난 2013년 개봉해 558만 관객을 동원했던 김병우 감독, 하정우 주연의 스릴러 영화 ‘더 테러 라이브’의 일본 리메이크편이 국내 개봉 소식을 알린데 이어 긴장 넘치는 메인 예고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평화로운 어느 날, 라디오국으로 걸려온 전화 연결을 통해 야마토 전력 조토 화력 발전소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그 놈’의 목소리로 시작한다. 단순한 장난 전화로 여긴 ‘오리모토’(아베 히로시 분)는 “해보시던가”라는 심드렁한 대답을 끝으로 전화를 끊어버리고, 2분뒤 실제로 발전소가 폭발된 것이 확인되자 당황한 기색의 모습을 담아냈다.
이어 테러범이 요구하는 사상 초유의 연속 폭탄 테러 생중계라는 유례없는 특종 상황을 재기의 기회로 삼고자 마음먹고 결연한 모습의 ‘오리모토’(아베 히로시 분)의 계산적이면서도 뼛속까지 ‘방송쟁이’ 모먼트를 통해 이후 전개가 전혀 예측불가한 방향으로 흘러감을 보여준다.
테러범이 지목한 유일한 협상가 ‘오리모토’(아베 히로시 분)만이 범인을 설득할 수 있고, 그의 선 넘는 도발이 점점 더 거세져 가는 가운데 ‘지상 최악의 라이브가 시작된다’는 문구는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예고편만으로도 일촉즉발의 긴박한 상황 전개와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할 ‘더 테러 라이브 : 라스트 쇼’는 4월 국내 극장가를 뒤흔들 다크호스로 부상할 전망이다.
생방송과 사건이 동시에 진행되는 리얼타임 서스펜스 엔터테인먼트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는 영화 ‘더 테러 라이브 : 라스트 쇼’는 오는 4월 16일 (수)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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