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습격사건’ 북한 무장공비 출신 김신조 목사 별세

여소연 2025. 4. 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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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무장 공비로 우리나라에 침투했다가 귀순한 뒤 목회생활을 했던 김신조 목사가 향년 83세의 나이로 오늘(9일) 별세했습니다.

서울성락교회는 김 목사가 오늘 새벽 소천했다고 밝혔습니다.

빈소는 서울 영등포구 교원예움 서서울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김 목사는 1968년 북한 특수공작원 30명과 함께 박정희 전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해 남파됐다가 생포된 뒤 전향해 목사로 활동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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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무장 공비로 우리나라에 침투했다가 귀순한 뒤 목회생활을 했던 김신조 목사가 향년 83세의 나이로 오늘(9일) 별세했습니다.

서울성락교회는 김 목사가 오늘 새벽 소천했다고 밝혔습니다.

빈소는 서울 영등포구 교원예움 서서울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김 목사는 1968년 북한 특수공작원 30명과 함께 박정희 전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해 남파됐다가 생포된 뒤 전향해 목사로 활동해 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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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연 기자 (y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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