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대전환경보건센터 '환경성질환 예방 프로그램' 운영

권태혁 기자 2025. 4. 9. 14: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대학교가 대전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대전환경보건센터(이하 센터)가 오는 12일 계룡산 국립공원에서 '자연환경과 함께하는 환경성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황석연 대전환경보건센터장(대전대 임상병리학과 교수)은 "환경성질환이 늘어나는 봄에 자연이 잘 보존된 계룡산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계룡산 일대서 IoT기 참여가정 대상 체험형 교육 실시
대전대학교 30주년기념관 전경./사진제공=대전대

대전대학교가 대전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대전환경보건센터(이하 센터)가 오는 12일 계룡산 국립공원에서 '자연환경과 함께하는 환경성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5년 실내 환경 원격측정'(IoT기)에 참여한 10가구, 3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들은 모두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피부염 등 환경성질환 유병자 가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프로그램은 특강,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실질적인 환경보건 정보와 자연 체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

먼저 천수정 환경보건 강사가 '환경유해인자로부터 건강을 지켜요'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후 충남 공주시 반포면 학봉리 일대에서 도보 해설 탐방과 도자기 만들기 체험이 이어진다.

황석연 대전환경보건센터장(대전대 임상병리학과 교수)은 "환경성질환이 늘어나는 봄에 자연이 잘 보존된 계룡산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