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중학생 돼보니…초등학생은 천국, 지금은 수준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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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태연이 중학생이 된 소감을 밝혔다.
김태연은 9일 서울 강남 일지아트홀에서 첫 정규앨범 '설레임' 쇼케이스를 열고 "초등학생 때는 천국이었다"라며 "중학생 되니 수준이 달라졌다"고 했다.
어느덧 중학생이 된 김태연은 이제 첫 정규앨범으로 찾아왔다.
김태연의 첫 정규앨범 '설레임'은 4월 9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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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김태연이 중학생이 된 소감을 밝혔다.
김태연은 9일 서울 강남 일지아트홀에서 첫 정규앨범 '설레임' 쇼케이스를 열고 "초등학생 때는 천국이었다"라며 "중학생 되니 수준이 달라졌다"고 했다.
2012년생인 김태연은 4살부터 판소리를 시작한 이후 각종 국악계 대회를 휩쓸며 '판소리계 신동'으로 불렸다. 그러다 2021년 종영한 '미스트롯2'에서 날카롭고 몰입도 높은 무대로 '아기 호랑이'라는 별명을 얻고, 최종 4위로 올라섰다. 본격 '트롯 신동'으로 가수 활동을 확장, 2022년 9월 싱글 '힘내세요!', 2023년 4월 '고개타령' 등을 발매한 바 있다.
어느덧 중학생이 된 김태연은 이제 첫 정규앨범으로 찾아왔다. "중학교에 들어가니 확실히 초등학교와는 다르더라"는 김태연은 "초등학교 때는 천국이었다. 초등학교 때 중학교 언니들이 '그때가 좋은 거야'라고 했을 때, '왜 좋은 거지?'라고 생각했었다. 중학생이 돼보니 '그때가 좋았구나' 싶다. 공부의 수준도 달라졌다"라며 중학생이 된 소감을 먼저 밝혔다.
학업과 가수 사이에서 자신의 '본업'을 짚기도 했다. 김태연은 "노래할 때가 더 좋다. 학업은 머리가 아프다. 학업 때문에 아팠던 것을 노래로 푼다. 노래도 쉬운 건 아닌데, 공부보다는 덜 어려운 것 같다"며 고백했다.
첫 정규앨범에는 그간의 무대 경험과 음악에 대한 진심, 그리고 10대 소녀만의 밝은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았다. 어린 시절 판소리로 다져온 내공에 한층 깊어진 표현력과 에너지를 더한 것이다.
첫 정규앨범인 만큼 김태연은 앨범 디자인부터 콘셉트까지 앨범 작업 과정에 참여하며 심혈을 기울였다. 이번 앨범에는 '앵콜'과 '세월강' 등 더블 타이틀곡을 포함한 총 11곡을 담아, 김태연의 더욱 탄탄해진 보컬과 풍성한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태연의 첫 정규앨범 '설레임'은 4월 9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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