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엄카 안써도 된다” 교육부, 전국 50곳에 ‘스터디카페’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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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기주도 학습센터' 개설에 나선다.
교육부는 올해 50개 내외로 자기주도 학습센터를 선정해 최대 3년간 필수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자기주도 학습센터로 지역·소득수준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사교육 없는 자기주도학습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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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로 스터디카페형 청소년공부방 [용산구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9/ned/20250409143110798ocal.jpg)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교육부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기주도 학습센터’ 개설에 나선다. 스터디카페처럼 학생들이 언제든 찾아와 온라인 강의를 듣거나 학습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곳이다.
교육부는 오는 10일부터 6월 5일까지 전국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자기 주도 학습센터 신규 선정 공모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자기주도 학습센터는 사교육 없는 자기 주도적 학습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방 중소도시나 학교 밖 학습 여건이 열악한 지역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공간과 다양한 교육·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개별 열람실, 모둠 학습공간, 휴게실 등의 학습공간과 함께 스스로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EBS 교육 콘텐츠가 지원된다. 대학생 온오프라인 학습지원과 함께 ‘학습 코디네이터’가 센터에 상근하며 학습·생활 관리도 해준다. 운영시간은 평일은 하교 후인 오후 3시~10시, 주말·방학은 오전 10시~오후 10시가 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올해 50개 내외로 자기주도 학습센터를 선정해 최대 3년간 필수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예산은 국가시책 특별교부금을 활용해 3년간 약 198억원이 소요된다. 센터 1개소당 운영비는 약 2억7300만원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
센터 운영을 희망하는 교육청은 관련 서류를 6월 5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6월 말 발표된다. 최종 선정된 교육청에는 사업계획 정교화를 위한 컨설팅도 지원된다.
교육부는 사업 공모를 계기로 시도교육청·지자체 업무담당자 대상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16일에는 서울에서 열린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자기주도 학습센터로 지역·소득수준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사교육 없는 자기주도학습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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