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말기암으로 돌아가셨다”…안타까운 사연 전한 트로트 가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로트 가수 하루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언급했다.
하루는 이날 방송에서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 이 노래를 바친다"며 자신의 사연을 공개했다.
태어난지 몇 달 안돼서 부모님이 이혼했다는 하루는 "그날 이후 아버지를 한 번도 본적이 없다"며 "그래서 어머니는 온갖 힘든 일을 하며 나를 키웠다"고 말했다.
하루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어머니가 갑자기 쓰러지고 직장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며 "너무나 슬퍼서 숨을 쉴 수 없었다"고 토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로트 가수 하루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언급했다. [사진출처 = 아침마당]](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9/mk/20250409140307406erpc.jpg)
하루는 9일 방송된 KBS1 TV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하루는 이날 방송에서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 이 노래를 바친다”며 자신의 사연을 공개했다.
태어난지 몇 달 안돼서 부모님이 이혼했다는 하루는 “그날 이후 아버지를 한 번도 본적이 없다”며 “그래서 어머니는 온갖 힘든 일을 하며 나를 키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머니는 내게 아버지가 없다고 어디에서 기죽지 말라고 말씀하셨고 힘든 가정 형편에도 피아노 학원을 보내주셨다”며 “어머니는 날 위해 평행 심들게 일했는데 내가 반장이 됐을 때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지금도 생생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하루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어머니가 갑자기 쓰러지고 직장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며 “너무나 슬퍼서 숨을 쉴 수 없었다”고 토로했다.
이후 하루는 생활비와 병간호를 위해 가리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어머니가 일어나기를 간절하게 바라며 버텼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하루의 바람과 달리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단다.
하루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30분 전에 같이 있었는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나를 쳐다보면서 같이 울다가 하늘나라로 가셨다”며 “19살에 세상에서 혼자가 됐다”고 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박나래, ‘55억 주택’에 도둑 들었다…“수천만원 금품 피해” - 매일경제
- [속보] 헌법재판관 임기연장법 법사위 의결…국민의힘 반발 - 매일경제
- 슈퍼카 15대였는데...김준수 “이젠 없다” 처분한 이유 - 매일경제
- “끼니 때우기도 어려워요”...곡소리 나는 유학생들, 원화값 폭락에 멘붕 - 매일경제
- “여기가 앞으로 ‘금싸라기’ 된다”...현금부자들 몰려갔다는 여의도 재건축 - 매일경제
- [속보] 환율 1500원 초읽기…미-중 관세전쟁 우려에 금융위기 이후 최고 - 매일경제
- “반려견 너무 많아져서”…키우던 개 21마리 남겨놓고 이사간 주인 - 매일경제
- “7월에 진짜 큰일날 판”...또 무너진 건설사, 충북 1위 대흥건설 법정관리 - 매일경제
- [속보] 오세훈, 대선 출마선언…13일 ‘약자동행’ 상징장소에서 - 매일경제
- 웬만하면 그들을 막을 수 없다!…‘타선 대폭발+손주영 7이닝 KKKKK 1실점’ LG, 키움 대파하며 4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