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인식 AI 기술로 야생 동물의 안타까운 사고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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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는 영상인식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동물 찻길 사고 예방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해 9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포스코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제철소 등에 적용한 AI 기술을 야생동물 및 운전자 보호에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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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는 영상인식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동물 찻길 사고 예방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해 9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포스코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제철소 등에 적용한 AI 기술을 야생동물 및 운전자 보호에 활용했다.
포스코DX가 개발한 모니터링 시스템은 AI 기반의 스마트 폐쇄회로(CC)TV와 라이다(LiDAR) 센서를 설치해 도로에 나온 야생동물을 감지하고 영상인식 AI로 판독해 해당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에게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으로 도로 상황을 실시간 알려준다.
포스코DX는 2024년 7월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국립생태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로드킬 사고가 많은 경기 양평군 일반국도 6호선 일대와 오대산 국립공원 진고개 부근 2개소에 관련 시스템을 적용했다. 양평 국도에 이어 올해 강원 횡성군, 2026년 전북 남원시 등 총 3개 구간에 관련 시스템을 단계별로 확대 설치하고 2027년까지 실효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엄기용 포스코DX 경영지원실장은 "산업 현장에 주로 적용해온 AI 기술을 활용해 생물 다양성 보전과 운전자 보호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시스템이 실질적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윤주 기자 missle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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