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스 감독 "'아마추어'는 공유를 위한 영화, 극장에서 봐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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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하위스 감독이 '아마추어'를 꼭 극장에서 보길 추천했다.
여기에 덧붙여 제임스 하위스 감독은 "이 영화는 공유를 위해 만든 영화다. 상영관 관람을 위해 제작한 영화니 꼭 극장에서 봐주길, 그 경험을 공유해 주길 바란다"라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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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하위스 감독이 '아마추어'를 꼭 극장에서 보길 추천했다.

'아마추어' 개봉 기념 기자간담회가 9일 오전 화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제임스 하위스 감독과 주인공 라미 말렉이 참여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마추어'는 현장 경험이 전무한 CIA 암호 해독가 찰리 헬러(라미 말렉)가 살해된 아내의 복수를 위해 자신만의 탁월한 두뇌와 기술로 거대한 테러 집단에 맞서는 지능적 스파이 스릴러.
'보헤미안 랩소디'로 제91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에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라미 말렉이 주인공 찰리 헬러를 연기하며, '블랙 미러', '설국열차' 시리즈 등을 연출한 제임스 하위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라미 말렉은 '아마추어'의 관전 포인트를 묻는 질문에 "보통 첩보 액션 영화를 보고 나면 아이들이 작품에서 등장했던 무술이나 액션 신을 따라 하지 않냐. 하지만 우리 영화는 다르다. 나이를 불문하고 용기의 의미, 끈기의 의미, 언어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그런 면에서 관객분들도 본인 내면의 강인함을 찾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감독님이 언급한 것처럼 물론 오락적인 요소도, 감동적인 요소도 충분히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강인함과 신념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답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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