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선 캠프 후원회장에 윤여준 전 장관 검토

정다은 기자 2025. 4. 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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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대구시장

보수 유력 주자 중 한 명인 홍준표 대구시장이 다음 주 출마 선언을 예고한 가운데, 대선 경선 캠프 후원회장으로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윤 전 장관은 지난 16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지휘해 승리로 이끌고 자신도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는 등 대표적 보수 원로 중 한 명입니다.

하지만, 윤 전 장관은 SBS와의 통화에서 건강상의 이유로 맡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비서실장에는 정유섭 전 국회의원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전 의원은 지난 20대 대선 당시 홍준표 경선 캠프에서 정무실장으로 활동했습니다.

홍 시장 측은 오는 14일 홍 시장의 대선 출마가 다가오면서 외부 인재 영입 등 캠프 인선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다은 기자 d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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