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PCR 검사 자동화 시스템 '큐레카' 공개

유한주 2025. 4. 9. 1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분자 진단 기업 씨젠은 중합효소연쇄반응(PCR) 검사의 전 과정을 자동화한 진단 시스템 '큐레카'를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큐레카는 모든 PCR 검체를 자동으로 검사할 수 있는 차세대 진단시스템이다.

천종윤 씨젠 대표는 "아직 모든 종류의 검체를 자동으로 전처리하는 장비가 없어 분자 진단의 실질적인 자동화가 이뤄지지 못했다"며 "큐레카는 향후 글로벌 분자 진단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달 유럽 임상미생물감염학회서 소개 영상…7월 실물 선보일 것"
큐레카 [씨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분자 진단 기업 씨젠은 중합효소연쇄반응(PCR) 검사의 전 과정을 자동화한 진단 시스템 '큐레카'를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씨젠은 11∼15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유럽 임상미생물감염학회(ESCMID)에서 큐레카 소개 영상을 선보인다. 이어 7월에는 큐레카 실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큐레카는 모든 PCR 검체를 자동으로 검사할 수 있는 차세대 진단시스템이다. 검체 자동 전(前)처리 장치(CPS)와 핵산 추출, 유전자 증폭, 결과 분석을 수행하는 검사 장비(CEFA) 등 2개 파트로 구성된다.

천종윤 씨젠 대표는 "아직 모든 종류의 검체를 자동으로 전처리하는 장비가 없어 분자 진단의 실질적인 자동화가 이뤄지지 못했다"며 "큐레카는 향후 글로벌 분자 진단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anju@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