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효민 결혼식 가기 전…'이별 노래' 부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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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지연이 멤버 효민 결혼식에 참석해 밝고 의연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효민 결혼식에는 '티아라' 멤버들이 참석해 오랜 우정을 빛냈다.
이곳은 지연이 3년 전 직접 결혼식을 치렀던 장소이기도 하다.
결혼식 하루 전인 5일 지연은 자신의 계정에 "코노 대신 카노"라는 글과 함께 차량 안에서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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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그룹 '티아라' 지연이 멤버 효민 결혼식에 참석해 밝고 의연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효민 결혼식에는 '티아라' 멤버들이 참석해 오랜 우정을 빛냈다. 이날 결혼식 현장은 이은아 스타일리스트 계정을 통해 공개됐다. 큐리, 함은정, 전보람, 지연까지 대부분 멤버들이 함께해 시선을 모았다.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소연을 제외하고 전원이 자리하면서 불화설을 일축했다.
특히 지연 근황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는 환한 미소로 멤버들과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결혼식을 올린 장소 역시 특별했다. 이곳은 지연이 3년 전 직접 결혼식을 치렀던 장소이기도 하다. 이제는 다른 의미로 이 자리에 선 지연의 모습이 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결혼식 하루 전인 5일 지연은 자신의 계정에 "코노 대신 카노"라는 글과 함께 차량 안에서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지연은 이예준 곡 '그날에 나는 맘이 편했을까'를 불렀고 이별을 담은 가사에 주목 받았다.
앞서 지연은 결혼 1년여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과 2022년 결혼한 지연은 지난해 11월 성격 차이로 인한 별거 끝에 법적 조정을 통해 협의 이혼했다.
이혼 후 한동안 공식 활동이 뜸했던 지연은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과 간간이 소통 중이다. 효민의 결혼식 참석을 계기로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관심을 모았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이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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