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국민 여동생’이 어쩌다가”…히로스에 료코, 약물 검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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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44)가 불륜 스캔들에 이어 간호사 폭행 혐의로 체포되며 물의를 일으켰다.
9일 일본 매체 산스포와 스포니치 아넥스 등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지난 8일 간호사 폭행 현행범으로 체포된 히로스에 료코에 대한 약물 검사를 진행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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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일본 매체 산스포와 스포니치 아넥스 등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지난 8일 간호사 폭행 현행범으로 체포된 히로스에 료코에 대한 약물 검사를 진행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 8일 오전 12시 20분께 시즈오카현 시마다시립 종합의료센터에서 여성 간호사의 다리를 수차례 차거나 팔을 긁어 경상을 입힌 혐의로 현장에서 붙잡혔다.
히로스에 료코는 전날 오후 6시 50분께 영화 촬영을 위해 나라현에 방문했다가 도쿄 자택으로 귀가하던 중, 고속도로에서 승용차로 대형 트레일러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냈다. 이에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기 위해 대기 중이었다.
당시 승용차에는 매니저로 보이는 남성이 동승했으며 두 사람은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차량이 히로스에 료코의 개인 명의 차량인 점과 매니저가 아닌 본인이 직접 운전을 했다는 점에서 “매니저를 옆에 두고 왜 직접 운전했나”라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뿐 아니라 히로스에 료코가 사고 전 들른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낯선 사람에게 큰 소리로 말을 걸고, 자신을 ‘히로스 에로스’라고 말하는 등 수상한 언동을 보였던 것과 사고 이후에도 큰 소리를 내고 현장에서 길바닥에 앉거나, 걸어다니고 도로로 튀어나갈 것 같은 기묘한 행동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져 약물 사용에 대한 의혹도 높아지고 있다. 음주 측정에서 알코올은 검출되지 않았다.
수사 관계자는 인터뷰를 통해 “임의 수사를 하면서 법원으로부터 수사 영장을 받는 등 절차를 밟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 후 차내 조사는 아직 실시하지 않았다. 관계자는 “영장 발부 전 차내를 조사할 경우 만일 약물이 나오더라도 위법 수집 증거가 된다”며 신중하게 수사를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히로스에 료코가 현행범으로 체포된 후 “병원에서 일시적으로 패닉 상태에 빠졌다”며 “당분간 모든 연예 활동을 자제할 것”이라는 입장을 냈다.
이와 관련해 현재 누리꾼들은 “제정신이었던 상태는 아니었던 것 같다” “병원에서 ‘일시적인 패닉’ 상태의 환자를 이유 없이 경찰에 신고하진 않았을 것 같다” “아직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의심스럽다” “약물도 의심스럽지만 정신적 문제도 있어보인다” “우리 시대 대표 스타가 어쩌다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니 약물 관련으로 의심하는 것은 섣부른 판단 같다”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한다” 등 조심스러운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2003년 모델 겸 패션디나이너인 오카자와 타카히로와 결혼, 이듬해 첫 아이를 출산했으나 2008년 이혼했다. 이후 2010년 10월 아티스트 캔들 준과 재혼해 둘째와 셋째를 출산했다.
그러나 재혼 후인 2014년, 9세 연하 배우 사토 타케루와 불륜설에 휩싸인 바 있으며 2023년에는 미슐랭 1스타 프렌치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유명 오너 셰프(45)와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되며 불륜설이 불거졌다. 당시 양측은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는 맞지만 불륜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으나, 이후 후속 보도가 쏟아지자 관계를 인정했다. 결국 히로스에 료코는 2024년 7월 캔들 준과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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