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서 '대통령 쫓겨난 윤석열 풍자 특별전' 열려

조근영 2025. 4. 9. 10: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목포에서 활동하는 정태관 화가는 원도심 차없는 거리에서 '대통령 자리에서 쫓겨난 윤석열 풍자展'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목포 차없는 거리, 14일부터 18일까지는 목포대학교 도림캠퍼스에서 펼쳐진다.

특별전에서는 파면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해 해학적이고 풍자적인 기법의 수묵화 작품 28점이 전시된다.

정씨는 "특별전은 내란의 잔불을 하루빨리 종식하고 파괴된 민주주의를 회복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기획전"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추미애 장관과 윤석열 총장과의 칼춤' 2020년작 [정태관 화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목포에서 활동하는 정태관 화가는 원도심 차없는 거리에서 '대통령 자리에서 쫓겨난 윤석열 풍자展'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목포 차없는 거리, 14일부터 18일까지는 목포대학교 도림캠퍼스에서 펼쳐진다.

특별전에서는 파면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해 해학적이고 풍자적인 기법의 수묵화 작품 28점이 전시된다.

'윤석열 파면' 2025년 작 [정태관 화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2019년 '공수처법 국회 통과로 쥐덫에 걸려들다', 2020년 문재인 정부 시절 갈등을 소재로 한 '추미애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칼춤' 등 7년 동안 이슈화된 작품이다.

정씨는 "특별전은 내란의 잔불을 하루빨리 종식하고 파괴된 민주주의를 회복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기획전"이라고 말했다.

chog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