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인도서 ‘개인정보 무단 판매’ 혐의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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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인도에서 개인정보 유출 혐의로 소송에 휘말렸다.
인도 영자지 인디아 투데이(India Today)는 최근 인도 중서부 마하라슈트라주 경찰서에 크래프톤의 인도 법인을 상대로 한 형사고소장(FIR)이 접수됐다고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크래프톤 인도 법인(크래프톤 인디아)과 임원 4명은 사용자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공유하고 수익화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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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인도에서 개인정보 유출 혐의로 소송에 휘말렸다.
인도 영자지 인디아 투데이(India Today)는 최근 인도 중서부 마하라슈트라주 경찰서에 크래프톤의 인도 법인을 상대로 한 형사고소장(FIR)이 접수됐다고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크래프톤 인도 법인(크래프톤 인디아)과 임원 4명은 사용자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공유하고 수익화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고소장을 제출한 마하라슈트라 주민 산토시 토라네는 크래프톤이 텔레그램을 통해 개인 정보를 1인당 2000루피(약 3만4000원)를 받고 판매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사건에 대한 심리는 오는 15일 봄베이 고등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인도는 크래프톤의 5대 시장 중 하나다. 앞서 크래프톤은 2021년 인도에 모바일 게임 배틀그라운드 인도(BGMI)를 선보였고, 출시 이후 BGMI 이용자가 누적 1억80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인디아 투데이는 “BGMI가 안드로이드에서만 다운로드 건수가 1억 건을 돌파했고 iOS 사용자도 상당한 만큼, 개인정보 유출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크래프톤은 “개인정보 유출 및 수익화 주장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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