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의 봄, 이제 만개했다
국내 밴드 최초 고척돔 포함 3곳 전석 매진
“다음 목표는 더 큰 공연장이 아닌 성장”

“희망이 꺾이지 않는다면…”
밴드 데이식스가 활동 10년 차를 맞아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이들은 음악적 성취의 배경으로 ‘희망’과 팬덤 ‘마이데이’를 언급했다.
데이식스는 9일 공개된 디아이콘과의 인터뷰에서 “시련 없이 피는 꽃은 없다 개화 시기는 다를 뿐”이라고 밝혔다. 성진은 “희망이 꺾이지 않는다면 결국 본인이 바라던 삶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도 마찬가지였다”고 말했다.
영케이는 “데이식스 음악의 원천은 시간이다 달리는 방식보다 흐르는 시간과 함께 만들어진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멤버들과 조력자들 마이데이의 시간이 더해진 결과”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데이식스는 국내 밴드 최초로 고척스카이돔 무대에 섰다. 데뷔곡 ‘콩그레츄레이션’을 부르며 객석을 채운 관객을 마주했다. 데뷔 당시부터 ‘믿고 듣는 데이식스’라는 별칭이 따라다녔다.
원필은 “아쉬움이 발전을 만든다 고민이 쌓여 만든 곡들이 지금의 노래”라고 했다. 지난해 데이식스는 잠실 실내체육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고척스카이돔을 매진시켰고 전국투어와 월드투어도 이어가고 있다.
도운은 “지난해 바쁘게 활동했지만 드럼 연주에 아쉬움이 남는다 바쁘다는 이유로 한자리에 머무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더 성장하고 싶다”고 했다.
‘디아이콘’ 데이식스 에디션은 4월 1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예약 판매된다. 예약은 디아이콘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위버스샵 예스24 알라딘 인터넷교보문고 다날엔터 케이타운포유 고분샤(일본)에서 가능하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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