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봉천동 아파트가 재산 전부…깨끗한 내가 李 상대 제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9일 "피고인 이재명을 상대하기에는 가진 것 없는 깨끗한 손 김문수가 제격"이라며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을 찾아 "제 재산이라고는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24평 국민주택 아파트 한 채와 약간의 예금이 전부"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피고인 李 상대하기엔 깨끗한 손 김문수가 제격"
"좌파, 사회주의, 포퓰리즘과 싸웠다"
김재원·이용구 등 김문수 캠프 속속 합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9일 "피고인 이재명을 상대하기에는 가진 것 없는 깨끗한 손 김문수가 제격"이라며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을 찾아 "제 재산이라고는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24평 국민주택 아파트 한 채와 약간의 예금이 전부"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를 직격하면서 노동운동을 했던 자신의 청년 시절부터 국회의원, 경기도지사 이력 등을 언급하기도 했다.
김 전 장관은 "이 땅의 좌파들이 반미를 민족주의로 포장하고, 사회주의를 보편적 복지로, 현금살포 포퓰리즘을 경제살리기로 둔갑시킬 때 저 김문수는 늘 앞장서 싸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체제전쟁을 벌이며 국가정체성을 무너뜨리려는 세력에는 물러서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전 장관은 자신의 대선캠프 '승리캠프' 총괄선거대책본부장에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임명했다. 후원회장은 이용구 전 국민의힘 윤리위원장이 맡는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박희원 기자 wontime@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덕수의 헌법재판관 임명…헌법상 의무일까, 위헌일까?[노컷투표]
- 논란의 이완규 알고보니…노무현과 붙었던 바로 그 검사
- '불륜' 김민희·홍상수 부모됐다…"득남 후 산후조리"
- 전현무 결국 취중 라방 사과 "박나래에 미안…반성할 것"
- 尹 1호 대변인 "초면에, 尹 면박 주던 김건희…큰일났다 싶더라"
- 이재명, 민주당 대표직 사퇴…"당원들이 당과 저를 지켰다"
- 우원식 "대선과 동시 개헌, 사실상 어려워"…입장 철회
- 김부겸, 민주당 대선 경선 불출마 시사…"곧 입장 발표"
- 마은혁 "임명 우려 알아…국민 주권·민주주의 기준으로 헌법 해석"
- 물러난 이재명, 당에 '헌법재판관 임명 저지·추경'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