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경제실세 허리펑 "발전 확실성으로 외부 불확실성 대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경제정책 실세로 꼽히는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가 발전의 확실성으로 외부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정산제 중국 발전개혁위원회 주임도 민영기업 대상 좌담회를 열고 "미국이 부과한 관세와 같은 위험에 직면한 기업들은 국내 발전의 확신을 갖고 외부 불확실성에 대응해야 한다"고 언급했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중국 경제정책 실세로 꼽히는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가 발전의 확실성으로 외부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중 간 관세전쟁이 극단으로 치닫는 상황에서 중국 정부 대응 자신감을 드러낸 것이다.
9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허리펑 부총리는 전일 베이징에서 미국 싱크탱크인 브루킹스연구소의 존 손튼 명예회장과 만나고 양국 경제 무역 관계와 거시 경제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허리펑 부총리는 "전 세계는 백년의 변화에 직면해 △우리의 일을 잘 처리하고 △전국 통일 대시장 건설을 가속화하고 △소비 잠재력을 발휘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새로운 질적 생산력을 발전시키고 △전면적 개혁을 심화하고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확대해 고품질 발전의 확실성으로 외부 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손튼 회장은 "미중 관계는 매우 중요하고 두 나라의 민간 교류를 증진하고 양국 관계 안정 촉진에 지속 기여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존 '10+10%'의 관세에 34%의 상호관세를 더해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힌 데 대해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취했다.
이와 관련 정산제 중국 발전개혁위원회 주임도 민영기업 대상 좌담회를 열고 "미국이 부과한 관세와 같은 위험에 직면한 기업들은 국내 발전의 확신을 갖고 외부 불확실성에 대응해야 한다"고 언급했었다.
ejju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외삼촌이 재산 상속받으려 어머니와 위장 결혼했습니다"…딸 충격
- 죽어가는 할머니보다 '족발' 배달이 더 중요?…70대 여성 치고 달아난 30대[영상]
- "딴 남자와 애인처럼 통화하더니"…가출 후 생활비 끊은 아내 '졸혼' 통보
- 약자만 노린다는 '나고야 어깨빵女'…"내 딸도 당했다" 한국 여성 호소[영상]
- '삶 끝내려 했다' 얼굴 공개한 주사이모 "그냥 나답게 살던 대로 살게요"
- 송지아 뜬금없이 "갤럭시 쓰는 남친 싫어"…누리꾼 "웬 갈라치기" 저격
- 원가 4480원 과자 한 상자가 5만원?…한정판 황치즈칩 "더 내라" 아우성
- 류준열 가족법인 '수상한 빌딩 쇼핑'…실자본 10억으로 150억 만들었다
- "다친 사람 없으면 됐어요" 사장의 한마디…데크 부순 인부들, 고기 18인 '돈쭐'[영상]
- 정정아 "44세에 낳은 발달지연 아들, 수학 영재로 성장" 뭉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