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관세 후속 협상 가능성"…철강주 장 초반 강세

이지영2 기자 2025. 4. 9. 09: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철강주들이 장초반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철강을 중심으로 미국과 관세 후속 협상에 나서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보인다.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8일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하기 위한 출국길 인천공항에서 "철강, 자동차, 반도체 등은 모두 한국의 주력 수출 품목"이라며 "철강과 자동차에 대한 25% 관세는 이번 방미길에 반드시 협의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철강주 대장주들은 잠잠한 상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넥스틸 15% 급등
[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 2일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수출 야적장에 철강 제품들이 쌓여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철강·알루미늄·자동차 등 개별 품목관세에 이어 2일 오후(현지시간·한국시간 3일 오전) 전 세계 국가들을 대상으로 '상호관세'를 발표하고 즉각 시행에 들어간다. 2025.04.02. jtk@newsis.com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철강주들이 장초반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7분 현재 넥스틸은 15.59%(1780원) 급등한 1만2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휴스틸(8.13%)과 동양철관(7.93%), 하이스틸(5.55%), 세아제강(4.78%), 세아제강지주(4.16%) 등도 줄줄이 상승했다.

정부가 철강을 중심으로 미국과 관세 후속 협상에 나서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보인다.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8일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하기 위한 출국길 인천공항에서 "철강, 자동차, 반도체 등은 모두 한국의 주력 수출 품목"이라며 "철강과 자동차에 대한 25% 관세는 이번 방미길에 반드시 협의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정 본부장의 방미는 지난 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한 상호관세를 발표한 이후 첫 고위급 미국 방문이다.

한편 철강주 대장주들은 잠잠한 상태다. 같은 시각 POSCO홀딩스는 0.60% 상승한 25만3000원에, 현대제철은 0.67% 하락한 2만2200원에 각각 거래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ee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