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한덕수 통화에 조선·LNG관련株 강세[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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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조선,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등 사안을 긍정적으로 논의했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모두 오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트럼프가 한국과 조선,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방위비 포함 주요 사안을 긍정적으로 논의했다고 평가한 점도 국내 증시의 투자심리 위축을 억제해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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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조선,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등 사안을 긍정적으로 논의했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모두 오르고 있다.
9일 오전 9시 26분 기준 HD한국조선해양(009540)은 전일 대비 6700원(3.49%) 오른 19만 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 한화오션(042660)(1.48%), STX엔진(077970)(1.4%), 삼성중공업(010140)(0.91%) 등이 오름세다.
또 GS글로벌(001250)(5.92%)과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5.57%) 등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관련주도 모두 오르고 있다.
한국에 대한 25% 상호관세 발효를 하루 앞두고 전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트럼프 대통령과 첫 전화 통화에서 관련 업종이 언급되면서 투심이 모인 것으로 보인다.
통화 이후 트럼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조선 △액화천연가스(LNG) △알래스카 가스관 합작투자 △방위비 분담금 등 모든 사안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원스톱 쇼핑'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트럼프가 한국과 조선,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방위비 포함 주요 사안을 긍정적으로 논의했다고 평가한 점도 국내 증시의 투자심리 위축을 억제해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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