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보아와 취중 라이브 사과..."경솔한 방송 잘못했다"

강경윤 2025. 4. 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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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보아와 함께 취중 라이브를 진행하면서 동료 연예인을 언급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했다.

전현무는 "상대가 없는 상황에서 상대를 방송으로 언급한 점, 또 그전에 취중 상태에서 경솔하게 라이브를 진행한 점 모두 분명히 잘못된 행동이었다."라면서 "이 일로 불편한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친한 사람일수록 더 배려하고 더 아끼겠다. 반성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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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보아와 함께 취중 라이브를 진행하면서 동료 연예인을 언급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했다.

9일 전현무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지난 토요일 인스타 라이브 방송과 관련한 저의 공식적인 사과가 늦었다."라면서 "라이브 중 공연히 언급된 나래에게는 방송 직후 바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 불쾌했을 상황에도 너그럽게 이해해 준 나래에게 다시 한번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앞서 전현무는 지난 5일 밤, 자신의 자택에서 보아와 함께 자택에서 술자리를 가진 뒤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보아는 전현무가 박나래와 사귄다는 소문에 대해서 "안 사귈 것 같다. 오빠가 아깝다."는 발언을 해 뭇매를 맞았다. 뿐만 아니라 방송을 하는 동안 보아가 그의 뺨을 만지거나 어깨에 기대는 친근한 모습을 보여 둘의 관계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전현무는 "상대가 없는 상황에서 상대를 방송으로 언급한 점, 또 그전에 취중 상태에서 경솔하게 라이브를 진행한 점 모두 분명히 잘못된 행동이었다."라면서 "이 일로 불편한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친한 사람일수록 더 배려하고 더 아끼겠다. 반성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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