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가 필살기" 전유진, '채석강' 무대 승리('한일톱텐쇼')

신영선 기자 2025. 4. 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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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한일톱텐쇼'가 '2025 한일가왕전'을 앞두고 역대급 삼파전을 그리며 화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8일 밤 9시 50분 방송된 44회에서는 '현역가왕1', '현역가왕2', 그리고 일본 엔카 신동 삼총사로 구성된 '일본 신동팀'이 치열한 노래 대결을 펼쳤고, 최종 우승은 연륜과 저력을 앞세운 '현역가왕1'이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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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MBN '한일톱텐쇼'가 '2025 한일가왕전'을 앞두고 역대급 삼파전을 그리며 화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8일 밤 9시 50분 방송된 44회에서는 '현역가왕1', '현역가왕2', 그리고 일본 엔카 신동 삼총사로 구성된 '일본 신동팀'이 치열한 노래 대결을 펼쳤고, 최종 우승은 연륜과 저력을 앞세운 '현역가왕1'이 가져갔다.

이날 방송은 분당 최고 시청률 7.3%, 전국 시청률 6.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첫 무대는 '현역가왕2' TOP7(박서진, 진해성, 에녹, 신승태, 최수호, 강문경)의 '제비처럼'으로 문을 열었고, MC 대성의 선전포고와 함께 아키야마 사키, 니시야마 리쿠, 쿠도 타케루로 구성된 일본 신동팀이 '또 만났네요'를 한국어로 열창하며 등장했다. 세 신동은 유튜브 누적 조회 수 1000만을 자랑하며 한일전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어진 '신들의 대결'에서는 전유진이 '채석강'으로 음색 여신의 면모를 발휘하며 강문경, 타케루를 꺾고 첫 승리를 가져갔고, '육각형 스타' 대결에서는 일본 대표 아키가 '섬마을 선생님'으로 승리를 차지했다.

'미남 대결'에서는 마이진이 작은 우산을 리쿠에게 건네는 감성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진해성은 '벌나비 꽃나비'로 어설픈 율동까지 감행해 깜짝 1승을 거뒀다.

'중.꺾.마(중요한 건 꺾는 마음)' 대결에서는 꺾기 장인 신승태가 '아마기고에'를 부르며 사키, 전유진, 별사랑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챙겼고, 'MVP 대결'에서는 김다현이 '영'으로 상큼한 매력을 폭발시키며 박서진, 리쿠를 제쳤다.

마지막 빅매치에서는 린, 아즈마 아키, 에녹이 각각 무대에 올랐고, 린은 '인생은 미완성'을 부르다 눈물을 터뜨리며 진심을 전했다. 이 감동의 무대로 린이 승리하면서, 최종 우승은 '현역가왕1'에게 돌아갔다.

방송 말미, 린은 "어딘가에 마음이 전달됐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고, '한일톱텐쇼' 한정판 우승컵을 품에 안으며 팀원들과 감격을 나눴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전유진-박서진 무대는 역시 원조 가왕 클래스", "일본 신동들 귀여움 폭발!", "요즘 대세는 현역가왕2 아닌가요?", "린 눈물에 나도 울컥"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MBN '한일톱텐쇼'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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