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은 5월 전국 3개 도시에서 2025 단독 콘서트 ‘촌스러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2년 12월 열린 전국투어 이후 약 2년 6개월 만의 무대다. 공연은 5월 3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 5월 24일 부산 드림씨어터, 5월 31일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12월 발매된 정규 앨범 ‘촌스러운 발라드’를 비롯해 ‘일일일’ 등 신곡은 물론 ‘그때 또 다시’, ‘소주 한잔’, ‘내가 저지른 사랑’ 등 다수의 히트곡이 포함된 셋리스트로 구성된다. 임창정의 대표곡과 음악적 감각을 집약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임창정 ‘촌스러운 콘서트’ 포스터. 엠박스 제공
공연에서는 관객 참여형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팬과 듀엣 무대를 꾸미는 ‘형이랑 부르자’, 팬의 사연과 추억의 물건을 소개하는 ‘창정아카이브’, 경품이 걸린 게임 코너 ‘창정마블’ 등이 예정돼 있다. 팬과의 교감에 중점을 둔 구성이다.
임창정은 특유의 라이브 실력과 입담, 오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관객과 함께 만드는 고품질 공연을 예고했다. 관객 중심 무대를 통해 단순한 공연을 넘어선 공연형 콘텐츠를 시도한다는 계획이다.
임창정의 단독 콘서트 ‘촌스러운 콘서트’는 5월 3일 대구를 시작으로, 5월 24일 부산, 5월 31일 서울에서 차례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