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K-뷰티론' 공고…최대 1억 생산자금 융자

장시온 기자 2025. 4. 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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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우수 화장품 브랜드사의 신제품 생산 자금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K-뷰티론'을 공고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새로 추진하는 K-뷰티론은 ODM(제조사개발생산)에 기반한 화장품 산업의 생산 특성을 반영해 발주서를 근거로 생산 대금을 우선 지원하는 정책자금이다.

융자 지원금은 신제품 생산 및 판매와 관련된 자금으로 쓰여 화장품 산업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K-뷰티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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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원 신규편성…화장품 산업에 유동성 공급 강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뉴스1 DB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우수 화장품 브랜드사의 신제품 생산 자금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K-뷰티론'을 공고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새로 추진하는 K-뷰티론은 ODM(제조사개발생산)에 기반한 화장품 산업의 생산 특성을 반영해 발주서를 근거로 생산 대금을 우선 지원하는 정책자금이다.

중진공은 K-뷰티론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대한화장품협회와 'K-뷰티 우수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화장품협회의 회원사인 수주기업이 추천한 발주기업이 정책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기업평가를 통해 발주서에 명시된 발주 금액 범위 내에서 최대 1억 원을 한도로 기업당 연간 2회까지 지원한다.

융자 지원금은 신제품 생산 및 판매와 관련된 자금으로 쓰여 화장품 산업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K-뷰티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 K-뷰티론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17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상호관세 부과 등 변화 속에서 우리 화장품 산업이 K-뷰티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zionwk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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